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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과 언론 그리고 학습효과

category 게임의 법칙 2017. 11. 26. 23:30



하여간...

우리나라 기자들이란

애플을 못 까서 안달이 났는지


이런 행위를 하면

얻어 가는 이익이 있다 보니

어떻게 해서든 애플에 대한 흠집을 내려 하는데....


과거와 달리 대중들은 이제 그들이 원하는 대로는 움직여 주지 않습니다.




몇 차례...

반복되는 흐름으로 인해

대중들이 '학습 효과' 를 경험했기 때문이죠.





142만짜리 아이폰X, 부품 원가는 겨우 40만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23&aid=0003332442


지난 24일 국내 출시된 아이폰X(텐)이 이틀 만에 10만대가 개통되며 초반 흥행몰이를 하는 가운데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역대 최고가인 142만원(64GB 기본형 기준)으로 책정된 아이폰X 가격에 대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인터넷 블로그 등에는 '애플이 아이폰 출시 10주년 제품으로 지나친 폭리를 취하려 한다' '스마트폰 시장의 이익을 독식한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폭리 논란은 최근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 IHS마킷이 애플 아이폰X의 부품 원가(原價)를 산출해 64기가바이트(GB) 모델 제조 원가 추정치를 370.25달러(약 40만2000원)라고 발표하면서 불을 지폈다. 이 제품의 글로벌 출고 가격(999달러)을 기준으로 했을 때 제품 원가가 차지하는 비중이 37%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 기사 생략 >>>>



하지만 애플이 강력한 시장 장악력을 기반으로 상당한 수준의 초과 이윤을 누린다는 비판도 만만치 않다. 애플 아이폰사업 부문의 작년 영업 이익률은 무려 30%대로 삼성전자 스마트폰사업부의 3배에 달한다.


통신 업계 관계자는 "불편한 애프터서비스(AS) 정책이나 통신 업체에 광고비 전가 등 '배짱 영업'에 대해 끊임없이 비판이 제기됐지만, 아이폰 점유율은 늘 10% 안팎을 유지해왔다"며 "애플 입장에선 '살 사람은 산다'고 인식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형 포털에 올라온

이번 애플에 대한 기사는.....


원가에 비해 판매가격이 매우 높다는 내용인데....



댓글이 모든걸 말해주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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