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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

전쟁은 있기 힘든 구조입니다.


물론 1% 라도 가능성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기본적으로 양쪽 모두 전쟁을 통해 얻는 구조보다 잃는 부분이 더 많기에....



북한과 미국의

기싸움에 끌려다니는 우리나라.



현재까지 북한 핵개발과 미사일 도발을 한마디로 표현했죠.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와 미국은 북한을

UFG (을지프리덤가디언) 훈련 중인 상황입니다.


북한은 이에 반발하며 외교적인 카드를 내놓아야 하는 상황이고요..







北, 동해상으론 미사일 위협ㆍ서해상으론 점령 가상훈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

LSD&mid=sec&sid1=100&oid=016&aid=0001281979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오늘 오전 6시49분쯤 북한이 강원도 깃대령 일대에서 동북방향 김책남단 연안 동해상으로 불상 단거리 발사체 수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비행거리는 250여㎞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8시30분 북한 발사체관련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앞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선군절’을 맞이해 북한군 특수부대의 백령도와 대연평도 점령을 위한 가상훈련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유사시 비행대와 포병, 특수작전부대들을 동원해 우리 백령도와 연평도를 타격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이다. 


군사전문가들은 북한이 한국에 대한 공격을 감행할 제 1차 목표지로 서해 5도를 꼽아왔다. 위도상으로 북한의 옹진반도보다 더 북쪽에 위치한 서해 5도는 한국의 전략적 거점인 동시에 유사시 전쟁 발발의 도화선으로 작용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한미 양국은 1994년 한반도 전쟁위기설이 불거졌을 때도 ‘작전계획(OPLAN) 5027’과 별도로 서해 5도 공격에 대비한 ‘작계 5047’이라는 군사적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었다. 



<<<< 기사 생략 >>>>









호구국가가 아닌 북한이기에


그저께 (25일) 어제 (26일)

북한은 자신의 외교적 카드를 보여줍니다.



서해안 위협과 미사일 발사였죠.




UFG 에 대응한 북한의 외교적 카드였지만...

미국의 반발을 우려하여 수위를 대폭 낮춘 카드였습니다.



돌고 도는...

카드게임처럼 내놓는 패의 연속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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