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때
문 대통령 장남 준용 씨 특혜취업 의혹 제보 조작부터
다양한 이슈를 만들어내어 국민들로부터 외면받기 시작했던 국민의당은
살아남기 위해...
또...
처음으로 맞이하는 지방선거를 대비하기 위해
국민의당은 분위기 전환을 시도합니다.
국민의당도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거죠.
국민의당 대표 선거 최종 투표율 24.26%…5만7천명 참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
LSD&mid=sec&sid1=100&oid=421&aid=0002910331
머...
다들 예상하시는 대로...
인지도나 굳건한 지지층이 존재하는 안철수 전 대표가 되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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