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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을 위해 일해야 하는

공무원이 자신이 갖고 있는 생각을

생각 없이 기자들 앞에서 내뱉은 그는.....








"나는 신분제를 공고화시켜야한다고 생각한다."


"민중은 개, 돼지로 취급하면 된다."




라는 발언을 들은

국민들의 공분으로 그는

자신의 자리에서 내려오게 됩니다.




정확하게는...

끌려내려왔다고 봐야죠.





그리고 시작된 그의 투쟁.

29일 (현지시간) 에 1차전이 종료됩니다.







'민중은 개·돼지' 발언 나향욱, 파면 불복소송 1심 승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09582694


법원은 1심에서 그의 손을 들어줍니다.




참....


입 한번 잘못 놀린 대가를 

뼈저리게 그리고 톡톡히 경험하고 있는 거죠.




정치인들이...

기업인들이....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상위 2% 들이...



나머지 국민들 98% 에...

하고 싶은 말들이 그렇게 많을 텐데

왜 아무 말 없이 최대한 조용히 지내고 있겠습니까????





그는...

너무 솔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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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