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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블로그를 통해

우리나라 기상청의 무능함을 지적한 적이 있습니다.


이건 뭐...

시도 때도 없이 틀려주니 답답 그 자체였죠.



그리고 당연히....

이번 국감 (국정감사) 에서도

기상청은 무능함에 또 도마 위에 올라옵니다.







동네예보, 알고 보니 30㎞ 떨어진 옆동네 예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

LSD&mid=sec&sid1=103&oid=469&aid=0000245997



<<<< 기사 생략 >>>>



24일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상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에 설치된 총 588개의 기상관측장비 간 거리가 들쭉날쭉해 멀게는 30㎞ 안팎 떨어진 지역이 적지 않았다. 지방의 경우 기상관측장비 간 거리가 충남 예산-정안(32.8km)과 전북 장수-남원(28.5km), 강원 춘천-홍천(27.5㎞) 등의 순으로 멀었고, 수도권 역시 경기 안성-장호원(34.2km)이나 운평-평택(31.5km) 등은 30km가 넘었다. 위성이나 레이더 자료 등이 동네 단위로는 파악되지 않아 동네예보는 지상의 기상관측장비에 대한 의존도가 큰데도 불구하고 관측망이 균일하게 구축되지 않아 ‘옆 동네예보’에 의존하는 지역이 적지 않은 것이다. 실제로 올해 여름 제주 동부지역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역시 관측망 공백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면서 동네예보는 보기 좋게 빗나갔다. 


특히 이렇게 관측망에서 집계된 온도나 습도, 기압 등의 수치를 넣어 미래의 기상상태를 계산하는 수치예보 소프트웨어인 ‘전지구예보모델’의 예보생산 간격도 동네예보와는 시차가 있어 즉각적 대응을 어렵게 하는 요인이다. 동네예보는 3시간 단위로 하루 8번의 예보를 내고 있는 반면 전지구예보모델은 하루에 4번만 가동되기 때문에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좁은 지역에서 짧게 내리는 게릴라성 호우에는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신 의원은 “동네예보가 잦은 오보를 반복하는 배경에는 예보의 생산 과정이나 기술 같은 정확도는 손대지 않은 채 예보의 체계만 변경하는 등 충분한 준비 없이 추진했기 때문“이라며 “관측망 확충과 함께 수치 예보모델의 정확도 향상이 급선무”라고 말했다.






 



하아...


기상청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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