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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어제 (26일)

유럽연합도 미 연준에 이어...

테이퍼링 (양적완화 축소) 움직임을 보입니다.


물론 ECB (유럽중앙은행) 도

미 연준이 했던 모습 그대로 정말 서서히....


서서히 자산 축소 움직임을 시장에 보여줍니다.







美이어 유로존도 테이퍼링 합류…절반축소·금리동결등 속도조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

LSD&mid=sec&sid1=101&oid=001&aid=0009638716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이 미국에 이어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 대열에 합류했다. 

26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에서 내달 1월부터 9월까지 현재 매달 600억 유로의 채권 매입 규모를 절반으로 줄이기로 했다. 


기존 제로금리는 동결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양적완화 축소 및 금리인상에 대한 압박이 가중되는 가운데, 시장에 큰 충격을 주지 않는 선에서 ECB 내의 매파와 비둘기파 간에 절충점을 찾았다는 분석이다.


이미 ECB 드라기 총재는 이번 통화정책회의에서 양적완화 축소 등의 정책 변화가 이뤄질 수 있다고 시사해왔다. 



<<<< 기사 생략 >>>>










영원히...

자본주의 시장에서

제로금리 그리고 양적완화를

진행할 수 없다 보니 통화 신뢰를 위해 시장에 시그널을 보낸 셈이죠.


미 연준처럼 매우 더디게 회수하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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