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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온라인 시장은

현재 체급에 비해 과포화 상태입니다.


내수 시장에 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많다는 거죠.



그러다 보니...

우리나라에서는 아마존과 같은 

기업이 등장하기란 어려운 상황이죠.


미국 아마존이 북미시장에서

절대권력을 휘두르며 성장할 수 있었던 건

북미 온라인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기존 오프라인 절대 강자들이

새로운 성장 돌파구로 인터넷 시장을 넘보기 시작합니다.


오프라인 매장을 기반으로 밀어붙이는 유통공룡들의 파워에....

소셜커머스 3사는 물론 오픈마켓들도 벌벌 떨 수밖에요.








유통공룡 韓습격에...'적자생존' 기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18&aid=0003954908


발췌한 기사에서는

해외 자본에 대한 공포감을 중점으로 내용이 적혀있지만

매력적이지 않는 우리나라 내수 시장을 그들이 굳이 자본을 투자하며 들어올 이유가 없기에.....


앞으로 우리나라 온라인 시장은 

그들만의 리그로 치킨게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죠.







흠......


어떻게 보십니까??




이런 치킨게임이

지금 소비자에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나요???


아니면 치킨게임은 치킨게임인데...

정작 소비자는 아무 혜택을 받지 못하고 흘러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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