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미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 순방을 시작하며

첫 순방지로 아시아 최우선 동맹국인 일본에 도착합니다.


자연스럽게 일본 또한 공을 들였죠.



'돈' 으로 말입니다.







거액 지원에 생일 만찬까지...日, 이방카 '요란한' 대접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

LSD&mid=sec&sid1=104&oid=018&aid=0003962270


생일 만찬에.....







57억엔 쏟아부은 일본… 텅 빈 회의장서 연설한 이방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2&aid=0003222236


일본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를 환대하고 있지만, 실상은 ‘속빈 강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방카가 주도하는 기금에 거액을 출연하는 등 돈으로 환심을 사는데에만 급급했다는 비판도 나온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3일 오전 도쿄에서 열린 ‘국제여성회의(WAW) 2017’에서 이방카가 여성의 사회 진출 등에 대해 연설했지만, 강연장의 자리 절반은 텅 비어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방카는 이날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함께 회의장에 입장해 연설했는데, 앞줄 일부 좌석에만 청중이 자리를 차지했고 뒷자리는 텅 비어 있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 기사 생략 >>>>









발췌한 기사에서는

일본이 미 트럼프 대통령 장녀 이방카를 환대하며

이방카가 주도하는 기금에 거액을 출연하는 등 그녀의 환심을 사는데 급급했다는 비판을 합니다.


딱 사진과 기사만 보더라도 일본 정부의 준비가 미흡했다는 느낌이 들죠.



우리나라라면 정말 잘했을텐데 말이죠...

사람들이라도 꽉꽉 채워야 분위기도 나고 말입니다.





뭐...


그렇다고...

일본 정부가 또 바보는 아닙니다.


우리나라였다면 

국민들 눈치를 보며 하지 못할 행동인

트럼프 정권의 실세 중 실세인 장녀 이방카에 

기부금을 갖다 받치는 행위를 대놓고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일본이 호구 국가라서

이방카가 이끄는 단체에 57억엔을 꼽아준 거 아닙니다.


다 이유가 있는 거죠.





로비를....

왜 하겠습니까...



사람의 마음을 얻고 

무언가 얻고자 하는 행위가 있기에 하는 거죠.



국가 간의 관계도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실세 중의 실세인 이방카에

미 트럼프 대통령이 방일한 상황에서

우호력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돈 57억엔....


누구에게는 굴욕적인 외교로 보이겠지만....

국가 간의 외교로 봤을 땐 너무나도 싼 금액인 이유입니다.




저 돈으로... 

고위층 마음을 살수만 있다면...

그것도 최강의 미국 고위층을 말이죠.









유익하셨으면 공감 (하트)

한번씩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