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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비트코인의 가격을 보면

무서운 생각이 먼저 들수밖에 없습니다.



실물이 뒷받침해주지 못하는 가상화폐가

오직 사람들이 생각하는 상품가치가 심리적 고지인


1000만 원을 훅 돌파했으니깐요.





비트코인 가격 1000만원 돌파…일각 "본질적 가치 無"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22&aid=0003228572


분명한 건

투자는 꼭 본인이 선택해야 한다는 겁니다.







만약에 말입니다.



비트코인이

100만원일 때


500만원일 때


700만원일 때



누군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비트코인은 위험하기에 매도해야 한다고 했다면



그 누군가는 XXX 취급을 받게 될 겁니다.



그 사람 때문에 수익을 얻지 못했으니깐요.




반대로....



비트코인의 미래를 보고

계속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한 사람은

재테크의 신으로 취급받으며 사람들에 칭송을 받겠죠.





돌려볼까요????




만약...

고점이 어딘가에 있고

그 고점을 버티지 못하고 비트코인이 쓰러진다면


비트코인이 위험하기에 매도해야 한다고 주장한 사람은

그때서야 그동안에 먹던 욕을 덜 먹게 되고 선지자로 취급받게 됩니다.



반대로...



비트코인이 미래라고 주장했던 사람은

많은 손실을 보게 되는 사람들에게 XXX 가 되는 것이고요...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똑똑하여 상대방에게

재테크에 대해 조언한다 하더라도

상대방이 이익을 얻지 않게 된다면 욕은 어쨌든 먹는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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