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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어떤 정책이든

모두를 포용할 수 있는 정책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유토피아란 존재하지 않기에

내가 얻는 이익을 위해서 누군가는 반드시 희생당할 수밖에 없죠.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한

대부업 법정금리 인하도 마찬가지입니다.


표면상으로는 금리 인하를 통해

대부업까지 밀려나온 서민들을 도와주겠다는 내용이지만...



이로 인해

영세한 대부업들은 법정금리 인하로 타격을 받아 소멸되고 있다는 점

그리고 대부업에서조차 외면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 반대작용으로 발생되고 있습니다.








대부업체서 빌린 급전 15조…법정금리 내리고 더 늘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

LSD&mid=sec&sid1=101&oid=001&aid=0009784352


언론매체를 통해 접하게 되는 대부업은

전부 범죄에 연관될 것 같은 그런 이미지가 강하지만

영세하게 수익을 창출하며 운영하는 대부업들도 많습니다.


우리가 굳이 찾아볼 필요가 없었기에 모르고 있는 사실인 거죠.



이들은 법정 최고금리 24% 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왜냐...

사무실 임대료 빼고

직원 임금 주고 공과금에 자신이 가져가야 하는 비용까지 계산하면

지금의 법정 최고금리로는 수익을 창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음식점이나 일반 소매업체와 동일하게 홍보하기에도 애매하고요...



이미지 또한 돈놀이한다고 욕을 먹고 있으니....



그래서...

지금 영세 대부업들은 점점 사라지고 있는 추세로

그 시장을 대형 대부업들이 가져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시장은 점점 

대형 대부업들 주도로 개편이 되어가고 있는데

여기서 누가 가장 많은 피해를 보게 되겠습니까????



경쟁이 사라지고

독점을 구사할 수 있게 된다면

대부업에도 내세울 수 없는 신용을 가진 사람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뻔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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