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한 번씩 로켓을 발사하며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스페이스 X...
이제는 ULA 를 제쳐가며 앞서나가게 되었습니다.
발사체 재활용이라는 비용 절감을 무기로
보잉과 록히드마틴 군산복합체와 미 국방부가 합작한 ULA 를 제치게 된 지금
스페이스 X 는 사업 구조상 안정적인 궤도에 올라온 거나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미국 NASA 와 미군 그리고 미국 정보기관들
위성 발사 수주만 하더라도 수익은 안정화될 수 있으니깐요.
물론...
이렇게 잘 나가며
사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스페이스 X 도 처음에는....
실패 그리고 실패의 연속이었습니다.
참....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는 속담이...
괜히 있는 속담이 아닌거 같습니다.
어떤 사업이든...
사업이 궤도에 안정적으로 올라가기 전까지는
인내에 인내 또 인내를 할 수밖에 없는데 이 인내하는 기간이 버티기 힘드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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