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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민중은 개, 돼지라는 발언으로

자신의 커리어와 명성을 잃어버린 그는....


법정 투쟁을 통해 파면처분에서 강등으로 처벌 수위가 완화되었습니다.




민심이...

정말 무섭도록 악화되었을 때와 다르게

법적인 현실은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 편이었죠.







“민중 개·돼지” 발언 교육부 간부, 강등으로 징계 완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

LSD&mid=sec&sid1=102&oid=081&aid=0002912237


국민들은 이 같은 사실에 씁쓸해 하시겠지만

이렇게 될 수밖에 없는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아무리 공직의 몸이라 하더라도

공식적인 자리가 아닌 사적인 자리에서의 발언이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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