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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정부는 담뱃값 인상하면서 

인상 명분으로 국민 건강을 사용했습니다.


가격 인상은 여파가 상당했었죠.



심리적 저항선인 5천 원을 뚫어버렸으니깐요.




물론...

이때 가격 저항에 놀라 정부를 상대로

사람들은 금연을 결의하며 마음을 다잡았었는데....


시간이 흘러가며 이제 승패가 결정 납니다.




정부의 승리로...






1월 담배 판매량 3억갑 육박…전자담배 37% '껑충'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0665194


왜냐....

담배 판매량이 서서히 과거 수준으로 근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참....

흡연자들에게는 슬픈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