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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회문제가 있는 한국이지만

중에서도 가장 뜯어고쳐야 하는 문제점으로 

저는 국군 장병들의 비현실적인 대우를 꼽고 싶습니다.


이 나라에서 태어났다는 이유 하나로

대우는 대우대로 노예에 가까운 취급을 하면서...

의무는 의무대로 미친 듯이 떠넘기는 지금의 시스템 말입니다.




왜냐고요???



경제가 무슨...

과거 너무나도 어려웠던 시기면 모르겠는데...

이제는 누가 봐도 국가적인 측면에서 어느 정도 '여유' 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게다가...

저출산으로 인해 앞으로 

군 복무에 필요한 인구 자재가 줄어드는 현 상황인데 과거 모습 그대로 있으려고 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도...

그래도.......

불만족스럽지만 어떻게든 군대도 조금씩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보이긴 하고 있죠.



'평일 외출' 말입니다.







軍장병 '평일 외출' 한달, 그곳에 '군세권'이 만들어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431859


"군(軍)세권이라고 들어보셨어요? 요즘 우리 마을이 대박났어요. 대박!"


지난달 28일 오후 7시쯤 경기 양주시 신산리 육군 25사단 부근 치킨집은 만석(滿席)이었다. 3~4명씩 테이블을 채운 손님은 모두 군인들이다. 군복을 입지 않은 사람은 가게 주인과 아르바이트생 2명이 전부였다. 주인 김미영(43)씨는 "모두들 일과를 마치고 외출 나온 군인들"이라며 "군에서 ‘평일 외출’이 시행된 이후 월매출이 40% 가까이 늘어서 최근 알바생 2명을 새로 뽑았다"고 했다. 그는 "이번 기회에 아예 홀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우리가게 뿐 아니라 마을 전체가 활력을 되찾았다"며 웃었다.


◇장병들 부대밖으로 나오자 ‘군(軍)세권’ 형성 


평일 군부대 장병 외출이 전면 허용된 지 한 달이 지났다. 국방부는 지난달 1일 전국 군부대 장병들에게 평일 일과 후 외출을 전면 허용했다. 외출 시간은 오후 5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총 4시간이다.


이날 경기 양주시 남면 신산리에서 만난 상인들은 "군 장병 외출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고 했다. 인근 육군 25사단 본부와 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외출 나온 장병들로 가게들이 매일 북적이기 때문이다. 이들 부대에 있는 군 장병은 모두 3000명에 달한다.


양주시는 양주 안팎에 있는 군부대에서 매달 3만여명이 외출로 나올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군부대 인근 마을인 신산리의 경우, 최근 군부대 덕에 매출도 오르고, 부동산 경기(景氣)도 좋아져 ‘군세권’이라고 불리고 있다.



<<<< 기사 생략 >>>>









우리 국군장병들이 기계도 아니고...

쉴때는 쉬어야 하는 사람인데 평일 외출은 정말.....


작지나마 변화하는 첫 걸음이죠.



부대에 갇둬놓고 무의미하게 보내는 시간보다는 훨씬 긍정적입니다. 







근데 말입니다...

왜 문제는 어디에나 있을까요...



이것도 문제는 있습니다.




국군 장병들이 받는 월급은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터무니없는 금액인데....

외출 시 사용하는 비용을 전부다 충당하는 건 불가능할 터...

 


그 돈이 다 어디에서 나오고 있겠습니까???




장병들의 월급 현실화는 언제쯤 도달하게 되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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