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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사회 - 매번 똑같은 '빚내서 투자'

category 뉴스와 사회 2019. 3. 31. 17:30

 

 

매번 똑같은 패턴입니다.

 

주식시장에서 개미들은...

빚내서 투자를 하는데 대부분 말려들어 손해 보는 그 패턴 말입니다.

 

 

정보와 자금을 갖고 있는 기관을...

개미가 이기는 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그럼에도 도전합니다.

 

 

막대한 자금이 있는 게 아닌 이상

부를 늘리기 위해서는 다른 방도가 없으니깐요.

 

 

 

 

 

주식 투자자들은 

다 어떠한 전략이 있고 매매 방법이 있겠지만...

 

쉽지 않죠...

 

 

그리고 뭐라 할까요...

규모가 어느 정도 있는 코스피보단

금액이 부담되지 않고 기회 [??] 가 가득한 코스닥으로 향하는 건....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

 

 

 

 

빚내서 주식 산 개미들…코스닥 시장에 몰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4341094

“나도 빚내서 한방 터뜨려보자.”

증권사에 돈을 빌려 주식을 매매하는 신용거래융자 잔액이 석 달 새 1조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어난 금액의 94%가 코스닥 시장에 집중되면서 단기간에 고수익을 내려는 개미들의 베팅 심리가 한층 짙어졌다는 분석이다. 신용거래융자 금리가 높은 만큼 수익도 커야 하는데다 증권사의 반대매매(증권사가 주식을 임의로 일괄 매도하는 것) 우려까지 있어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 기사 생략 >>>>

 

 


 

 

 

코스피는..

서서히 오르거나 이대로 유지될 거 같으니

 

화려하게 올랐다 내렸다 움직임을 반복하는

회사가 1500 개 상장되어 있는 코스닥에서 노릴 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