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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대에서는

석유가 없다면 모든 시스템이 마비됩니다.

석유로 만들어지는 각종 자재 및 물건들을 아직은 다른 걸로 대체할 수 없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석유 가격이 정말 중요합니다.

 

물가를 상승시키기도 하락시키는 것도 석유 가격이니깐요.

 

 

그렇기에....

 

 

 

 

“트럼프 우려에도 국제유가 연내 배럴당 60달러 간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4322777

트럼프 미 대통령은 어떻게 해서든 유가를 내리려고 합니다.

 

 

왜???

 

 

저금리로 돈은 돈대로 풀렸는데....

자연스럽게 돈이 엄청나게 풀리면 자산 값어치가 오르게 될 것이고...

 

 

돈이 미친듯이 풀렸으니 유가는 반대로 올라버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원유가 올라버리면

물가는 당연히 이에 연동되어 오를 거고

저금리인데도 물가는 올라버리는 가장 큰 문제가 발생되는 거죠.

 

 

 

 

문제를 알고 있으니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트럼프 미 대통령은 저유가를 압박하고 유지했지만

 

이제 다시....

석유가격이 다시 오르고 있습니다.

 

휘발유 가격 또한 7주째 상승 중이죠.

 

 

 

 

휘발유 가격 7주째 올라…서울 평균가는 ℓ당 1천491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0744641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7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4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9.8원 상승한 1천398.0원이었다.

보통 휘발유 가격은 10월 다섯째 주 이후 주간 기준으로 줄곧 전주 대비 하락세를 보이다가, 2월 셋째 주부터 상승 전환해 현재까지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다만 전주 대비 오름폭은 완화되고 있다. 

상승세로 바뀐 2월 셋째 주의 전주 대비 상승 폭은 0.2원이었다가 2월 넷째 주 3.0원, 3월 첫째 주 4.4원, 둘째 주 9.0원, 셋째 주 16.2원으로 점점 가팔라졌었다. 그러나 지난달 넷째 주의 전주 대비 상승 폭은 12.7원으로 다소 누그러졌고, 4월 첫째 주에는 오름폭이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전주보다 8.7원 오른 ℓ당 1천295.8원이었다. 

상표별로 살펴보면 가장 저렴한 알뜰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가 전주보다 11.3원 오른 1천368.9원이었다. 

가장 비싼 상표는 SK에너지로 전주보다 10원 오른 1천411.8원이었다. 

 

<<<< 기사 생략 >>>>

 

 


 

 

 

미국이...

원유 가격을 컨트롤하는 이유...

기축통화로 만든 '달러' 의 힘 그리고 세계 패권 유지

중동의 값어치와 세일 가스, 오일을 생산하는 이유 등...

 

원유를 지키는 모든 이유는 미국이 패권을 지키기 위해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