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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연금은

운용규모가 워낙 거대하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일본, 노르웨이와 더불어 알아주는 세계 3대 연기금으로 속해있습니다.

 

어떻게 움직이냐에 따라 파급력이 커지죠.

 

 

그런데 노르웨이 국부펀드가 지난 5일

자신의 자산 시스템에 변화를 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주목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선택했고 움직일 건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죠.

 

 

 

미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움직임 이후

'정보' 와 '자본' 이 있는 세계 거대 집단 중 하나가 움직였으니깐요.

 

 

 

 

"통화리스크에 원유의존 높아"…신흥국 자금이탈 촉발하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4334132

운용 자산이 1조달러(약 1100조원)에 이르는 노르웨이 국부펀드가 신흥국 채권을 투자 대상에서 배제하면서 글로벌 시장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멈춘 후 인기몰이를 하던 신흥국 채권에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이 발행한 채권이 노르웨이 국부펀드 투자 대상에서 제외돼 한국 시장에도 영향이 미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외국계 증권사의 한 채권담당 임원은 "포트폴리오에서 제외되더라도 5% 이내는 보유 가능하기 때문에 실제 매각 대상에 오를 한국 채권은 원화와 달러화를 합쳐 3조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노르웨이 국부펀드가 신흥국 발행 채권 보유를 줄이기로 한 배경에는 신흥국 통화 위험이 커지고 이들 국가가 발행한 채권 간 상관관계가 강해진 데 따른 것이다. 주식 보유 비중을 높이고 있는 노르웨이 국부펀드로서는 다양한 통화에 대한 위험 노출을 감수하면서까지 전 세계 국채를 갖고 있을 의미가 없어진 셈이다. 

노르웨이 국부펀드가 신재생에너지 투자를 늘리고 전통적인 원유 관련 투자를 줄이기로 한 것도 이유로 지목된다. 신흥국 산업에서 차지하는 원유 비중이 높아 재생에너지가 확산되면 이들 국가에 대한 투자를 줄이는 것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노르웨이 국부펀드의 새 방침이 공개된 지난 5일(현지시간) 시브 옌센 노르웨이 재무부 장관은 "신흥시장 채권을 보유하는 데 상당한 거래 비용이 수반된다"고 포트폴리오를 조정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어 "국부펀드에 일본, 덴마크, 스위스, 캐나다, 호주, 싱가포르, 뉴질랜드, 홍콩 등 선진국 채권은 그대로 둘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 기사 생략 >>>>

 

 


 

 

 

노르웨이 국부펀드는..

신흥국 채권 투자를 축소하겠다고 합니다.

 

 

왜 채권 비중을 줄였겠습니까???

 

 

그들의 판단에 의하면

신흥시장의 채권은 더 이상 매력이 없다는 겁니다.

 

 

 

어렵게 설명할 필요도 없고 이리저리 이상한 근거를 넣을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수익률 그리고 안전성 대비 

채권시장보다 주식시장이 더 매력적이라는 판단인 거죠.

 

 

 

 

과연...??

그들의 선택은 어떻게 될까요????

 

주식시장 비중을 올린 선택이 정확했을까요???

아니면 그들의 예상과 반대로 흘러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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