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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비판을 받는 건...

사람들이 원하는 방향과 반대되는 방향으로 흘러가거나

국가가 해야 하는 일을 무시한 체 방치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국가가 잘하는 일이 있으면 그건 칭찬해야죠.

칭찬을 해야 더욱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때문에....

 

 

 

 

인천공항서 애국지사 유해 맞이한 이 총리 "조국 품에서 안식하시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3535731

이낙연 국무총리는 9일 “이틀 후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라며 “우리는 애국 선현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새로운 100년을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 총리는 “우리는 국가를 위한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며 보답하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국외안장 독립유공자 3인의 유해봉영식에서 “오랜 세월 참고 기다려주신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와 감사를 드린다”며 김태연·강영각·이재수 등 애국지사 3인을 조국의 품으로 모셨다.

황해도 장연 출신의 김태연 애국지사님는 20대를 오롯이 항일 운동에 바친 독립운동가로, 3·1운동 직후 부인과 어린 네 딸을 고향에 두고 중국 상하이로 망명해 임시의정원 의원과 구국모험단 단원으로 활동하다 갑자기 얻은 병으로 생을 마감했다. 정부는 지난 1995년 김 지사에게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여했다. 강영각 애국지사는 평안남도 강서 출신으로, 1905년 아홉 살에 하와이로 가족과 함께 노동 이민을 떠난 후 전생애와 재산을 현지에서 독립운동을 하는 데 바쳤다. 강 지사에게는 1997년 건국포장이 수여됐다.

 

 


 

 

'애국심 고취'

 

우리나라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매우 늦었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세계 초강대국인 미국조차

'애국심' 을 가장 중요시 여기고 있죠.

 

아무리 경제력이나 군사력이 강력하다 하더라도

이 부분이 없다면 과거 제국들처럼 빠르게 몰락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그들은...

다른나라들과 차원이 다른 퍼포먼스와 대우를 해줍니다.

 

 

 

 

우리도...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국가에 대한 애국심 고취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