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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사회 - 서서히 공개되는 아람코

category 뉴스와 사회 2019.04.15 12:19

 

종교에 얽히며

각종 이해관계가 얽히고섥켜

전쟁과 분쟁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중동에서....

 

미국이 우선적으로 보호하는 나라 중 하나인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가 어떤 행동을 해도 미국은 웬만해선 대부분 눈감아주고 있습니다.

그들의 이해관계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상황이 지속되는 한...

 

 

 

 

그 이유...

 

전 세계가 사용해야 하는 석유를...

거래하기 위해선 미국 기축통화 '달러' 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석유 매장량 1위인 사우디가 '달러' 를 사용하기 때문이죠.

 

 

 

석유가 없으면...

현대사회는 시스템 자체가 마비되기에...

자연스럽게 석유를 구매하기 위해선 '달러' 를 사용해야 했죠.

 

 

 

 

이 석유를 정유, 정제하여 수출하는 기업이 바로....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 죠.

 

기업공개 (IPO) 는 커녕 철저히 베일에 가려진 기업입니다.

 

 

 

 

 

왜???

 

 

이익이 워낙 미친 듯이 발생되니

투자자금을 위해 발행할 채권이나 주식을 발행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기업이...

이번에 설립 이래 최초로 채권을 발행했습니다.

 

 

 

 

사우디 세금 70% 내는 아람코…이익 규모에 월街도 '경악'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5&aid=0004124876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회사 사우디 아람코가 지난 10일 120억달러(약 13조8000억원) 규모의 달러표시 채권 발행을 마무리하며 글로벌 금융시장에 데뷔했다. 이 과정에서 시장 참가자들은 여러 차례 충격에 빠졌다. 첫 충격은 상상을 초월한 아람코의 영업이익 때문이었다. 설립 86년 만에 공개된 이 회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240억달러(약 254조원)에 달했다. 세계 1위로 꼽히던 애플(818억달러)의 2.7배다. 또 아람코 채권을 사겠다고 몰려든 자금에도 놀랐다. 역대 최대인 1000억달러에 이르렀다.

채권시장의 상식도 뒤집혔다. 통상 투자자들은 기업보다 국가를 더 신뢰하는 만큼 회사채 금리가 국채 금리보다 높다. 하지만 아람코는 사우디 국채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했다. 아람코 채권 덕분에 사우디 국채 금리가 내려가는 기이한 현상까지 벌어졌다.

세계서 가장 수익성 높은 회사

아람코는 사우디 왕실이 100% 지분을 보유한 비상장 회사다. 1933년 5월 사우디 정부와 미국 스탠더드오일이 함께 설립했다. 스탠더드오일은 ‘석유왕’ 록펠러가 세운 회사다. 아람코는 1980년 사우디 왕실이 지분 전량을 인수하면서 국영화됐다. 사우디에 매장된 2665억배럴의 원유를 독점 생산한다. 사우디에서 원유를 생산하는 곳은 아람코 외엔 없다. 본사는 사우디 동부의 다란에 있고 직원 수는 7만여 명이다.

그동안 아람코의 재무 정보는 국가 기밀처럼 철저히 가려졌다. 첫 달러화 표시 채권을 발행하기 위해 지난 1일 470쪽짜리 투자설명서를 내놓으며 처음으로 공개됐다. 아람코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세계 1위 애플, 2위 삼성전자(776억달러), 3위 로열더치쉘(533억달러)의 이익을 모두 더한 것보다 많았다.

매출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5000억달러 정도일 것으로 국제 금융계는 추정하고 있다. 아람코의 작년 세후 순이익은 1111억달러(약 126조원)였다. 역시 애플의 세후 순이익(595억3000만달러)을 압도했다.

사우디 재정의 70% 담당

사우디 재정은 전체 70% 이상을 아람코가 내는 세금으로 충당한다. 배당금·로열티 등을 더하면 90% 가까이 이 회사에 의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람코의 이익은 세계 최대 규모 유전에서 나온다. 아람코는 2016년 기준 하루 1235만배럴의 원유를 생산했다. 세계 원유 생산량의 12%를 넘는다. 하루 1000만배럴 이상 생산하는 석유회사는 아람코밖에 없다. 세계 최대 육상 유전으로 알려진 가와르 유전과 세계 최대 해저 유전 사파니야 유전이 모두 아람코 소유다.

하지만 유전이 있는 모든 석유회사가 돈을 잘 버는 건 아니다. 전문성, 자본력, 장기적인 투자 전략 등을 갖추지 못하면 적자를 내기도 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베네수엘라의 국영 석유기업 PDVSA다. 베네수엘라의 원유 매장량은 3022억배럴로, 사우디의 원유 매장량(약 2665억배럴)을 앞지른다. 하지만 PDVSA는 베네수엘라 정부의 포퓰리즘(대중인기영합주의)과 방만한 경영, 고급 기술인력 부재 등으로 하루 원유 생산량이 120만~140만배럴 수준에 불과하다.

 

<<<< 기사 생략 >>>>

 

 


 

 

 

허허...

이번에 공개된 아람코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영업이익은 2240억달러(약 254조원). 

세계 1위로 꼽히던 애플(818억달러)의 2.7배라니....

 

 

어마어마한 금액입니다...

 

 

 

 

 

그런데 말이죠...

왜 아람코가 미친듯한 영업이익을 만들어주고 있는데

뭐가 부족해서 달러표시 채권을 발행했을까요???

 

이유가 있기에 움직인 게 아니겠습니까???

 

 

 

 

 

바로...

아람코를 기업공개 (IPO) 하기 위해서....

천천히 국제시장에 진출을 한 거죠.

 

명분은...

석유에 의존하고 있는 사우디 산업 구조를 다양한 에너지 산업으로 바꾸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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