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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다르게 시중 은행에서

사람 구경하기가 워낙 힘들다는 걸 다들 아실 겁니다.

 

일하는 직원부터 이용하는 고객까지 말이죠.

 

 

과거에는...

창구에 사람들이 넘쳐났고

은행 지점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근무하여

그 지점을 맡은 지점장은 하나의 '왕' 과 같은 대접을 받았는데 말입니다.

 

직원들이 나와서 지점장 나가는 거 전부 배웅하고 말이죠.

 

참 옛날입니다...

 

 

지금은 지점도 많이 사라져서

그런 권력은 [???] 이제 찾아볼 수도 없게 되었죠.

 

 

 

어쨌든...

은행 규모가 축소되는 이유

 

다들 아시죠????

 

 

 

그러니...

은행은 지속적으로

인원을 감축하고 운영 인건비를 줄이고 있는 거죠.

 

그리고 그건 고스란히 은행들의 어마어마한 영업이익으로 돌아오게 되는 것이고요...

 

 

한마디로 

금융권에서 폭발적인 고용 인원을 기대하긴 어렵다는 겁니다.

 

 

 

 

우리은행, 상반기 300명 뽑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11&aid=0003540754

매년 어마어마한 영업이익을 뽑아내는

우리나라 메이저 4대 금융회사에서 1년에 정규직으로 뽑는 인원을 보신다면...

 

그리고 이 숫자도 기존에 있는 직원들을 내보내고 만든 수치라는걸.....

 

 

말 다 한 거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