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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헌법재판관이 문 대통령 전자 결재로

결국 임명되어 내일 오전 0시부터 임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35억 주식투자로 부적절 논란이 일어났지만 문 대통령은 강행 수를 두었죠.

 

 

 

당연히...

한국당은 자신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지 않는다며 

강력 반발과 장외투쟁에 나설 준비를 갖추고 있는 상황입니다.

 

 

 

 

文대통령, 이미선 헌법재판관 임명…한국당 강력반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773894

<<<< 기사 생략 >>>>

 

이에 대해 한국당은 강력한 대여투쟁을 준비하고 있어 여야 간 대치는 더욱 격해질 전망이다.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우리법연구회와 민변 등 철저한 코드 사슬로 엮여있는 이 후보자 임명은 좌파 독재의 마지막 키"라고 비판했다. 

나아가 한국당은 주말인 20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당원과 지지자 1만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문재인 정권의 국정 운영을 규탄하는 대규모 장외집회를 열기로 했다.

한국당의 반발이 격해지며 일각에서는 공전 중인 4월 임시국회의 파행이 장기화할 것이라는 예측도 제기되고 있다. 

 

 


 

 

 

뭐...

 

결국 4월도 일하는 국회보단

파행만 가득한 국회를 보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