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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헌법재판관을

야당의 반발에도 임명 강행한 문재인 대통령.

 

이로 인해 즉각 반발하는 야당.

 

 

결국 4월은 뭐...

일하는 국회보단 싸우는 국회만 보게 되었습니다.

 

 

 

 

황교안 '문재인 STOP!' 장외투쟁…당 추산 "3만 인파 모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119&aid=0002324228

'황교안 체제' 성립 이후 자유한국당의 첫 장외투쟁에 3만여 인파가 모인 것으로 추산됐다고 한국당 관계자들은 밝혔다. 한국당은 문재인정부를 향한 분노와 위기의식이 '침묵하던 다수'를 거리로 불러냈다고 평가했다.

한국당은 20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한다'는 주제로 대규모 장외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투톱'을 비롯, 이주영 국회부의장과 정진석·주호영 의원 등 다선 중진의원을 포함해 당 소속 의원 거의 전원이 참석했다.

한국당 소속 의원들의 지역구 당협별로 참석한 인원 외에도, 보수단체 회원과 보수 성향의 일반 시민 등이 참석했다. 한선교 사무총장은 이날 집회 도중 취재진과 만나 "3만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추산한다"고 밝혔다.

 

<<<< 기사 생략 >>>>

 

 


 

 

 

정리하자면

대규모 장외투쟁을 선택한 야당이기에

 

빈손 없는 즉...

'명분' 과 '실리' 가 없는 한 국회로 돌아올 가능성이 없는데....

 

 

공은 이제 정부와 여당으로 넘어왔습니다.

과연 여당이 만족할만한 어떤 해결책을 제시할지...

 

우리는 지켜봐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