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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운전은

운전자에 피로를 가중시킵니다.

 

고속운전에서 졸음은 위험 그 자체죠.

 

 

도로공사에서는 졸음운전을 어떻게 해서든 줄이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졸음운전만 줄인다면 사고를 줄이고 더욱 안전한 고속도로를 운영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국도까지 졸음쉼터를 확대합니다.

졸음쉼터에는 사용자 편의를 더욱 늘리는 방향으로 강화하면서 말입니다.

 

 

 

 

국도 졸음쉼터도 안전기준 마련…진출입로 구간 늘린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8&aid=0002438799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졸음쉼터에 무료 와이파이 팡팡 터진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3493968

또한...

졸음쉼터 안전을 위해

추월하는 악용 사례 등 법적 조치를 강화하는 법안도 입법됩니다.

 

 

 


[2020026]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http://likms.assembly.go.kr/bill/billDetail.do?billId=PRC_R1Y9A0L4K2L5X1B7R3K8B1D0P2C9W1

졸음쉼터를 자주 이용한 저로써는 이런 조치들이 반가울 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