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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 듯이 상승하는 휘발유 가격이

드디어 상승세를 멈추고 다소 진정세에 접어들었습니다.

 

원유 상승세에 유류세 환급 시기가 맞아떨어지면서

소비자에 도달하는 휘발유 가격은 '부담' 그 자체로 돌아오고 있었으니깐요.

 

 

매번 말씀드리지만...

국가가 경제가 호황을 되찾아서

소득이라도 전년대비 돈을 벌었다는 느낌이 들었으면 모르지만....

그게 아니면 인상되는 휘발유 값을 상쇄시킬 만한 요소가 없으니

 

서민들은 그저 부담이 될 수밖에 없죠.

 

 

 

 

 

국민들은 이제

계속 상승하는 휘발유로 인해

휘발유 값에 대부분을 차지하는 세금을 부과하는 정부만 쳐다봐야 하는 상황이지만...

 

정부는 바로 움직이지 않을 겁니다.

 

 

 

왜???

 

 

휘발유 가격에 대한 정부의 유일한 카드이기도 한 

'유류세 카드' 인하를 바로 내놓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 원유가 나오지 않는 한 정부가 이 부분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수단은 없으니깐요.

 

 

만약 지금 유류세 인하를 추진했는데

상승 추세에 돌입한 유가가 더 높아진다면

정부로써는 이에 대응하는 카드가 마땅치 않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원유가격이 현재 60불 부근에서

70불 또는 더욱 나가서 80불에 도달한다면

자연스럽게 유류세 인하를 정부가 다시 추진할 거라 예측되는 겁니다.

 

물론 그전까지는 그저 원유값이 하락하기를 기도하며

국민들은 이제 전에 겪었던 저유가의 시대 기억을 잊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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