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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렸죠??

사람들 바보 아니라니깐요???

 

 

동일한 입장에서 누군가...

이익을 보면 당연히 나머지 사람들은

그 이익을 당연히 보고 싶지 않겠습니까??

 

 

3기 신도시 추가 지정으로 인한

파주, 일산, 고양 신도시 시민들의 분노로

국토부가 발 빠르게 분노를 억누르기 위해 '당근' 책을 내놓은 걸

전 국민이 본 상황에서 동일한 입장에 처해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국토부의 '당근' 을 얻기 위해 움직여야죠.

 

 

 

 

인천 검단주민들은 25일 오후

인천 2호선 완정역, 3호선 주엽역 인근에서 3기 신도시 반대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집회는 주최 측 추산 1000여 명으로 이들은 정부의 검단 신도시 추가 지원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이 자신들의 목소리를

개인에서 조직으로 형성하는 과정을....

그리고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투쟁하는 현 상황이

며칠 전 파주, 일산, 고양 시민들의 집회와 동일하게 움직이고 있죠.

 

 

왜겠습니까???

 

 

지금 이 '기회' 를 놓치면

그들에겐 검단신도시에 좋은 혜택은....

앞으로 얻을 수 없고 영영 물 건너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해보세요...

파주, 일산, 고양 시민들의 분노가 없었더라면

정부가 3기 신도시 고양 창릉 추가 지정 이후 '당근' 을 하나라도 주었을까요????

 

절대 주지 않았을 겁니다.

 

 

 

그걸..

이제 다 아는 거죠.

 

그렇기에 그들은 뭉치고 집회에 나오는 겁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어떻게든 확장하고 받아내기 위해...

 

 

이제 포인트는....

파주, 일산, 고양 시민들 집회처럼

집회에 지지 세력이 얼마나 붙냐 이거입니다.

 

지지세력이 점점 커지면 정부 또한 그들을 신경 쓸 수밖에 없지만

만약 지지세력이 뭉치지 못하고 세가 커지지 못한다면 정부는 신경조차 쓰지 않을 거니깐요.

 

 

 

물론...

지금의 검단신도시 세력이

파주, 일산, 고양 지지세력보다 훨씬 더 크고 임팩트가 있어줘야 할 겁니다.

 

그래야 정부가 움직이죠.

 

 

검단신도시의 이번 움직임에 정부가 빠르게 움직이면

이제 이익을 보기 위한 다른 지역들의 세력들까지 등불처럼 이곳저곳 커질테니깐요.

 

정부는 호구가 될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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