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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말씀드리지만

대부업 금리를 강제로 정부가 인하한다면

시장논리에 접근하는 대부업들은 대출을 피할 수 있다는 부분 몇 번이나 말씀드렸습니다.

 

시장논리로 대부업에 돈을 회수하지 못한다는 비율까지 계산하면

높은 금리를 받지 못하는 한 신용도가 그나마 높은 고객들만 유치할 것이며

이는 곧 신용도가 더 형편없는 사람들은 마지막 대부업에서조차 쫓겨나 사채시장으로 내몰릴 수밖에 없다는 사실도....

 

지속적으로 말씀드렸죠.

 

 

 

그래서일까요???

 

 

 

 

 

국내 대부업계 1위인

산와머니 (산와대부) 가 신규 대출을 지속적으로 중단했습니다.

 

실적이 한 달 기준 순이익만 300억 원 가량을 만들어내는 회사가

지난 3월 1일부터 계속 신규 대출을 받지 않고 있다는 부분이 이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저번에도 게시글을 통해 이 부분을 지적했었는데

그 이후에도 신규대출은 여전히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은행에서도 거부당하고

카드에서도 거부당하고 제 2 금융권에서도 거부당한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찾는 대부업에서 급전을 빌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 거죠.

 

대부 업계 1위가 문을 닫으면

나머지 대부업들이 이 시스템을 지탱 해줘야 하는데 전부 다 커버는 어려울 수밖에요.

 

 

 

 

그럼 이제 과연 어떻게 될 것이냐???

 

 

어떻게 되긴요...

 

정부가 지속적으로 법정 최고금리를 인하하면서

시장성을 잃어가는 대부업들은 무너지거나 철수할 것이며

이는 곧 대부업 시장에 균열을 발생시키는 일이기에 결국에는......

 

정부가 이 역할을 대신할 수밖에 없게 되겠죠.

 

 

급전이 필요한 사람은 계속 만들어질 텐데.

 

 

 

 

 

https://www.youtube.com/watch?v=sxXjxA1WS6w

 

 

현대상선이 

16분기 연속 적자인데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

 

유튜브도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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