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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미국은

석유에 달러 연동하면서 석유 값을 안정화 시키기 위해

그리고 석유 시장을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중동에 온 신경을 썼습니다.

 

 

 

 

 

 

특히 석유를 무기화하며 미국과 유럽에 압박 가한 이후

OPEC 은 더욱 이 부분을 이용하며 자신들의 시장 그리고 영향력을 행사해왔죠.

 

그랬던 시절이 이제는 사라지고 있습니다.

 

 

미국이...

사우디를 제치고 이제는

세계 1위 석유 생산국으로 탈바꿈했기 때문이죠.

 

더 이상 중동의 눈치를 보며 석유 생산량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나라가 되어버렸다는 겁니다.

 

 

대이란 제재도 중동의 의견조차 묻지 않고

유럽의 지지 또한 받지 않은 체 독단적으로 진행한 것만 보더라도

과거 중동에 눈치를 살폈던 그 미국이 아니라는 걸 우리는 알 수 있었습니다.

 

 

 

 

 

 

10일 CNN 에 따르면

에너지 조사기관인 라이드타드에너지 최근 보고서를 인용하여

미국의 원유 생산량이 올해 말 하루 1340만 배럴로 사상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셰일 가스를 생산하는 텍사스 한 곳만 하루 500만 배럴을 기록하는....

총 미국에서만 하루 1250만 배럴 생산을 가능하면서 세계 1위 석유 생산국이 되어버렸죠.

 

이 같은 상황은 현재 국제유가가 상승추세를 꺾어버리는데도 일조합니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그동안 저유가에 손해를 봤던 OPEC 그리고 산유국들은 이익을 얻어야 하기에

생산을 감산하는 방향으로 5년 만의 최저치인 하루 2990만 배럴 생산으로 합의를 했지만...

 

미국이 감산한 만큼 미친 듯이 석유를 생산하는 바람에 문제가 발생되었죠.

 

 

 

심지어..

리비아에 내전 발생으로 석유 생산 영향

베네수엘라 석유 생산 시스템 정지에 이란 석유 수출 금지까지 내린 상태에서

 

미국의 힘으로 유가를 안정화 시킨 상황인지라...

OPEC 의 힘이 더욱 위태위태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전통적인 OPEC 석유 라이벌인 러시아와도

감산을 위해 석유 치킨 게임을 하지 말자라는 동맹을 추진하는 한편

6월 말 만료가 될 감산 플랜 또한 연장하는 합의를 준비하고 있는데....

 

그들의 플랜대로 흘러갈지는 미지수죠.

 

 

 

미국이 원체...

괴물 같은 국가이다 보니...

 

 

 

결국...

우리가 알아야 하는 부분은

미국의 가장 큰 약점이기도 했던 '석유' 시스템이

이제는 강력한 강점으로 돌변한 상황인지라 미국의 패권은...

 

앞으로도 몇 십 년은 더 안정적으로 탄탄하게 지켜질 거라는 점입니다.

 

기축통화 '달러' 에서 이제는 '석유' 를 가져버렸으니깐요.

 

 

 

https://www.youtube.com/watch?v=5pBPWvmGU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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