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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말씀드렸죠??

 

 

 

 

경제를 돌리는 엔진은

가계, 기업, 정부가 균등하게 잘 협조해서 돌려야 한다고..

 

만약 어디 한군데가

고장이 나버리면 나머지 두 집단이 그만큼

엔진을 돌리지 못하면 경제 엔진은 꺼질 수밖에 없다고도 말씀드렸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dphWdLZpYg

 

 

그렇기에

지금 정부가 예산 편성을

계속 거대하게 확장할 수밖에 없다는 부분

유튜브에 설명드렸습니다.

 

 

 

그런 상황들이..

이제 곳곳에서 계속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가계가 소비력이

계속 줄어드는 현 상황에서

기업마저 점점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부분 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대규모 외화를 벌어들이는 삼성전자가

점점 실적이 나빠지고 있는 부분이 보이면서 이에 세수 또한 연동되어 움직일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대기업 그리고 기업들의

실적에 따라 법인세 등 세금이 걷치기 때문이죠.

 

 

쉽게 뭐겠습니까???

 

 

기업들이 장사를 제대로 못하니

세금 또한 서서히 덜 걷친다는 거죠.

 

이는 경제 엔진을 돌려야 하는

남은 기업 그리고 정부도 서서히 역량 부족이 발생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 경제가

앞으로 더 답이 없다는 이야기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