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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관심 있는 분들 중

대우조선해양이 국민들의 혈세를

대놓고 돈만 먹는 하마이기에 그냥 처분하는 쪽으로... 가는 편이

더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수 있지만...


이건....

매우 위험한 생각이십니다.







임종룡 금융위장, 현대·삼성重 CEO 만나 대우조선 협조 당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421&aid=0002631980


단순하게... 만약 쉽게 포기하는 게 가능했다면...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욕을 먹어가며 돌아다니지는 않을 테니 말이죠.



왜....

금융위원회 수장이

언론이나 국민들에게 싫은 소리 다 들어가면서도

대우조선해양을 살리기 위해서 이곳저곳 움직이겠습니까???



지금 이곳에 몰려있는 금융권들이 엄청나기에

만약 파산된다면 그 후폭풍이 엄청나기 때문에 움직이는 겁니다.



이미 투입된 돈이 수습이 불가능하니...

이 돈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만약 포기한다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빠지기 때문이죠.




간단하게...


대우조선해양을 놓게 되면

수은 (수출입은행) 과 산은 (산업은행) 이 투입한 천문학적인 금액...


최소 15조 가량을....

공중분해되어버리는데 누가

어떻게 이 돈을 어떤 수단으로 보존해주겠습니까???



아무도 이에 대한...

대답은 못하고 있죠....







대우조선 손실 "59兆" "17兆" 누구말이 맞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23&aid=0003266136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는 자금난에 시달리는 대우조선해양을 시장 논리에 따라 처리한다면 국가 경제적 손실이 최대 17조6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금융위원회가 대우조선에 대해 5조8000억원 추가 지원을 결정하면서 근거로 내세웠던 추정 손실액 59조원과 비교할 때 3배 이상 차이가 난다. 금융위가 대우조선을 지원하기 위해 '피해액 부풀리기'를 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24일 본지가 입수한 산업부 내부 문건에 따르면 산업부는 대우조선이 법정관리에 들어갈 경우 전체 손실 규모를 11조2000억~17조6000억원으로 추정했다. 산업부 문건은 조선업계의 영업 실태를 바탕으로 전문가 의견을 들어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부는 문건에서 "금융위가 '도산'을 전제로 피해 규모를 산정한 것은 현실성이 떨어지고, 추정액도 중복·과다 계산됐다"며 "법정관리를 전제로 손실액을 추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처럼 5대 주력 산업인 조선업의 구조조정을 놓고 두 부처가 극명한 시각차를 드러내면서 조선업 구조조정의 당위성마저 손상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산업부와 금융위가 추정한 국가 경제 손실액 중 가장 큰 차이는 현재 대우조선이 건조(建造) 중인 선박 가치다. 금융위는 건조 중인 선박 114척에 들어간 비용 32조원을 모두 손실로 판단했다. 대우조선이 도산하면 선주사들이 계약을 100% 취소하고, 만들던 선박 전체가 고철이 돼 투입 비용 회수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건조에 들어간 후판 등은 완성되기 전에는 고철로 처리하거나 헐값에 팔아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산업부 판단은 달랐다. 건조가 상당히 진행된 선박은 발주 취소와 상관없이 추가 비용을 투입해 완성한 뒤 매각하면 기존에 투입된 비용(32조원) 이상을 회수할 수 있다는 것. 조선업계 관계자는 "실제 앞서 법정관리에 들어간 STX조선이나 문을 닫은 SPP조선도 신규 수주는 못 해도 건조 중이던 선박은 완성해 선주에게 인도를 해왔다"며 "금융위가 업계 사정을 너무 모르거나 과장해서 만든 수치"라고 말했다.


STX조선은 작년 법정관리 신청 이후 일부 발주 취소가 있었지만, 법원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수주 잔량 56척 가운데 수익성이 떨어지는 14척을 제외하곤 예정대로 배를 건조하고 있다.



<<<< 기사 생략 >>>>







그렇기 때문에 말이죠...

언론매체에서 언급하는 금융위와 산업부이 추정하는

대우조선해양 손실로 발생되는 돈이 17조이던 59조이던...

피해 금액 숫자에 전혀 연연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어차피 법정관리로 

부실사태가 발생되면 시장에는 공포분위기로 휩싸여

정부입장에서는 천문학적인 돈이 필요해질 텐데...

추정하는 피해금액 숫자가 도대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그리고....





'최순실 악몽' 국민연금, 대우조선 채무조정안 두고 '전전긍긍'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1&aid=0009136217


대우조선해양 지원책에 부정적인 국민연금은...

대놓고 지원하면 여론이 난리가 나니...

시장에 간을 보기 위해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내는 거지..

대우조선해양을 지원하는데 조건부 찬성할 수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다....

여론을 보기 위해

던져놓는 언론플레이지..

크게 봤을 때는 이미 대우조선해양을 

지원하기로 결정되어 있는 상황이라는 거죠.






뭐....


만약 정말...


만약 정말 지원이 끝낸다면...

뭐.... 우리나라가 대우조선해양을 정말 내려놓고

새정부가 이 부분을 해결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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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액티브s 2017.03.26 20:31 신고

    정말...저거 청산하는 순간 저기 근로자들은 거의 모조리 상대정당 강경 지지자가 될게 뻔하니...문제는 언젠가는 망한다면 늦출수록 손실이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는 건데...

    • BlogIcon 폴리틱스 2017.03.28 09:51 신고

      어느 정치인이나 마찬가지이지만...
      표를 얻어야 하는 입장에서 인기 없는 정책을 추진할 수 없죠... 대우조선해양이 망한다면 그 여파가 어마어마한데... 자신의 지갑에 손실이 가는 정책을 추진한 정치인을 국민들이 뽑지 않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