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사회 - 전투기 판매로 뿔난 중국
빌 클린턴 대통령 집권부터 미국은 중국과의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대만 문제에 대해서는 최대한 중국에 협조하는 분위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원만하게 잘 흘러갔죠. 이런 분위기는 트럼프 미 대통령부터 바뀝니다. 아메리카 퍼스트 중국을 눌러버려야 한다는 움직임이었죠. 그리고 중국의 아킬레스건 중 하나를 미국이 건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대만의 군사력 강화 말입니다. 트럼프 F-16 최신기종 60대 대만 판매, 중국 격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421&aid=0003911701 대만은 중국의 엄청난 압박 때문에 중요한 방어용 무기를 도입하는데 그동안 애를 먹었습니다. 잠수함, 구축함 중에서도 가장 시급했던 건 노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