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사회 - 브렉시트 1년 더 연장 추진
유럽연합에서 당당하게 탈퇴를 결정한 영국이지만 그 이후 행보는 굴욕 그 자체였습니다. 탈퇴는 결정했는데 그다음 진로가 미궁 속으로...... 이리저리 휘둘리며 정치적, 경제적 불필요한 소모를 대놓고 전 세계에 보여주었으니깐요. 그래놓고도.... 여전히 영국의 브렉시트는 진행 중입니다. 이래도 손해 저래도 손해 뭘 해도 손해인 상황이니 더욱 답이 없죠. 멀리서 보는 우리도 답 없어 보이니 직접 겪는 영국인들은 이 문제에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이러니.... 이혼을 청구 받은 [????] 유럽연합에서 영국에 조건을 제시하기 이르렀습니다. 기다리다 지쳐 움직이는 것처럼 말입니다. EU, 브렉시트 ‘조건부’ 최대 1년 연장…미이행시 6월1일 탈퇴 https://news.naver.com/main/read.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