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사회 - 대한항공, 국제선 노선 1등석 축소
비행기를 자주 타는 입장 상 대한항공이 보여준 모습은 저로서는 참 괜찮았습니다. 다른 타 항공사들은 1등석, 비지니스 석을 축소하며 이코노믹 또는 이코노믹 플러스 (이코노믹보다 조금 더 좋은 좌석) 을 확대하여 수익성 극대화로 포지션을 변경했지만 대한항공은 비즈니스석도 비중을 실어 적절하게 배분했으니깐요. 그 결과 대한항공은 비즈니스석이 여유가 있는데... 타 항공사들은 비즈니스석도 경쟁이 붙어 제값을 다 줘야 하는 상황이 발생되었죠. 그것도 이제... 옛말이 되어가나 봅니다. 대한항공도 타 항공사들처럼 수익성 강화를 위해 1등석 축소 그리고 비즈니스석도 개편을 추진하기로 했으니깐요. 대한항공, 국제선 노선 30%에서만 일등석 운영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