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사회 - 그나마 공정한 관공서 알바
식사는 하셨습니까?오랜만에 점심을 나가서 먹지 않고 시켜 먹으니.. 뭔가 여유로운 점심을 보냈습니다. ㅎㅎ 어제 폴리틱은 부모의 능력도 자식의 스펙이 되어더 치열하고 끝없는 스펙 싸움에 청년들이 지친다는 내용의 글을 작성했습니다. 정리하자면 부모의 능력에 따라 곧 자식의 미래도 대물림한다는 씁쓸한 이야기였지요.. 반대로 오늘은 이런 스펙 싸움이 전혀 필요 없기에많은 청년들이 지원하는 공무원 알바에 대한 글을 발췌해왔습니다. 한번 보시죠~~ 경쟁률 24대1…칼퇴근에 알바비도 ‘꿀’… “눈치 볼 일도 없어요”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16&aid=0001076059 행정업무를 배울수 있고 칼퇴근이 보장된 알바의 으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