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츄럴 폴리틱스




신이 아닌 이상

사람은 전지전능하지 않기에

언제나 실수를 합니다.


그렇기에..

그 실수를 어떻게 극복하며

어떻게 책임지냐에 따라 그 사람의 그릇이 결정되죠.



정책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정책에 문제가 있으면

그만큼 책임을 지고 물러나거나 그 문제를 고치면 됩니다.



이론적으로 말이죠...



물론 정치인에게

책임소재는 곧 약점이 되다 보니

그 부분을 인정하기는 정말 어렵지만 말입니다...





몇 주 전

서울시의 새로운 명소로

박원순 서울시장이 야심차게 준비한 '서울로 7017'.



슬프게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서울로 7017은 야심 차게 준비한 명소와는 다르게 

부실화한 부분과 문제점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서울명소 맞아?"…'서울로' 한달, 균열·더위로 '몸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

LSD&mid=sec&sid1=103&oid=008&aid=0003891394


'방문객 203만명, 서울시 새로운 명소'. 서울시가 개장 한달을 맞은 '서울로 7017'(이하 서울로)의 홍보에 연일 열을 올리고 있다. 서울시는 수백만명의 방문객이 찾을 만큼 서울로가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명소가 됐다고 내세운다. 하지만 20일 기자가 찾은 서울로는 완공됐다고 믿기 힘들게 부실 공사의 흔적이 눈에 띄었고, 더위에 방문객의 발길은 뜸했다. 



<<<< 기사 생략 >>>>









물론...

발췌한 기사에서 언급하는

드러나고 있는 문제점들은 서울시가

빠르게 반영해서 고친다면 문제점은 없을 겁니다.



전시행정에...

다양한 의견수렴과 토론이 아닌

빠르게 속도전으로 건설하다 보니


발생될 수밖에 없는 시행착오는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존재했고 또 고칠 수 있기 때문이죠.






뭐...


다만.....


근본적으로

아스팔트 다리에 인위적인 나무들이 영....




제가 기대했던 다리는

도심 속에 찾아보기 힘든 흙이 가득한 바닥면과

뜨거운 태양을 가릴 수 있는 나무들과 조형물들....


관광객들이 반드시 찾아와야 하는 상징적인 다리였는데....




배당된 예산이 적어서 그런 걸까요...??


급하게 만들어야 해서 그랬을까요...???


아님 이것저것도 아닌 전시행정이어서 그랬을까요...???





이렇게 지적한다 하더라도

서울로 7017은 건설되었고 우려에도

박원순 시장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가 되어 잘 굴러갈 수밖에 없으니...



'서울로 7017'


진정한 서울의 명소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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