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와 입법 - 수혜지역에서 나눠진 품격...

휴가라...

정신이 없네요 ^^;;

휴식도 해야지..

사람도 챙겨야지...

일도 챙겨야지....;;;

오늘도 한국은

화제의 사건들이 연달아 터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중에서 가장 뜨거운 핵심은...

수혜지역으로 달려간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문재인 대통령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자세 논란이었죠.

높은 지위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낮추며 상대방을 존중하는 김정숙 여사와....

사진 한 장에 모든 것이 

설명되는 홍준표 대표의 모습.

취재진이 찍은

이 사진 한 장으로 홍 대표는...

김정숙 여사를 더 돋보여주는 역할이 되었고

자신은 친서민보다는 더 권위적인 이미지만 부각되었습니다.

국민들은... 

군림하는 자세로 일관했던 어느 정부 덕분에

이제 높은 자리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낮추며 

국민들에 봉사하는 사람을 원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 부분을 모른다면...

누구는... 앞으로도 꾸준히 욕을 먹을 수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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