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느긋하게 즐기다 왔습니다.

category 폴리틱 일상 2017. 7. 25. 08:44




5일동안

제대로 휴식 즐기다 왔습니다.












그동안 밀렸던 책도 읽고,

느긋한 자기 구상도 진행하며 

도심 뷰에 마사지 받으며 피로를 풀었습니다.



좋은 휴가였네요.





신변 정리 후 

빠르게 시작하겠습니다.






'폴리틱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도 재미나게 즐깁니다.  (0) 2017.07.27
어김없이 오늘도 한잔...  (0) 2017.07.27
또.... 다녀오겠습니다.  (1) 2017.07.20
지나가다 보게 된 국회 광고  (0) 2017.07.17
점심먹고 시작하겠습니다.  (2) 2017.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