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슬픈 예감은 왜 틀린 적이 없는지....
연예인 박유천 씨는 마약 투약을 인정합니다.
경찰이..
바보 집단이 아니라니깐요...
국민 수준에 맞지 않는
경찰이 부패하고 무능한 건 맞지만
전 국민이 보는 앞에서 자살골을 넣을 정도로 무능하지는 않으니깐요.

"내 자신 내려놓기 두려웠다" 박유천 마약 투약 인정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9&aid=0004347581
그리고 그는...
결국 최악의 선택을 해버린 거죠.
로버트할리 씨 처럼 인정하고 반성모드로 갔었으면 구속은 면했을 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