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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사회 - 2017.03.25

category 뉴스와 사회 2017. 3. 25. 15:43



뉴스와 사회

2017.03.25 1편입니다.







예상 못 넘은 전경련 혁신안…"눈가리고 아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8&aid=0003845207


매번 위기 때마다

정경유착 근절을 주장했던 전경련.


이번에야말로 정경유착을 끊고

이름도 변경한 만큼 새롭게 태어날 거라고 주장하는데..

과연 국민들은 이런 전경련의 노력을 받아들일까요...???



지금 분위기상으로는..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 만큼

신뢰를 잃은 전경련은 해체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빚 없애준다는 대선주자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11&aid=0003000497


부채가 없는 국민이 없을 정도로...

과거 부채를 이용하지 않았으면 바보였고

심지어 정부와 언론마저 그렇게 국민들을 떠밀었는데....


결국 남는 건

갚기 힘든 부채였죠.


과연....

대선주자들이 주장하는대로

빚을 없애주는게 가능하긴 할까요...?




가능하긴 합니다.


그리고 사실 이 방법도 

우리나라 경제를 살릴만한 방법이긴 합니다.


유럽, 일본, 미국이 

양적완화를 통해 자신의 부채를 탕감하면서 

통화량을 늘려 경제를 살리려고 했던것 처럼 말이죠.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세계를 움직였던 국가들이니 가능했지....


일반 개인들이 보유한 부채를

대놓고 탕감해버리면 누가 이 부채를 수습하겠습니까???



현실화 되기는

매우 어려운 이야기죠.







신동빈 롯데회장 "중국서 계속 사업하고 싶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1&aid=0009134203


그동안 노크한 중국 시장을

송두리째 빼앗기게 되자 신동빈 롯데회장은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을 통해 자신의 심경을 밝힙니다.



뭐....


중국정부와 중국인들에게는 

이 메시지를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국내 분위기는 냉담합니다.







나토 외무장관 회담 31일로 조정…틸러슨 참석 결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421&aid=0002631578


트럼프 행정부로 인해

흔들리는 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가

이제는 다시 굳건히 정상화될 시기일까요...???


누가 보더라도

NATO 방위비 분담 현실화는

유럽의 각국 협상카드로 이용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기에...


흔들 만큼 흔들었으면..

이제는 굳건히 하는 메시지를 던질 시기죠.



뭐...

미국 생각에는

이득을 충분히 보지 못했다고 생각하면

다시 한번 공포 분위기를 통해 NATO 군기잡기를 하겠지만 말이죠...







시리아 정부군, 수도 진격 반군 소탕…완전 수복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421&aid=0002631667


끊임없는 혼란과 유혈사태로

난장판이 된 시리아에서 드디어 정부군이 주도권을 잡습니다.

수도 다마스쿠스 일부분을 반군에서 되찾고 수복했기 때문이죠.



시리아 안에서

다시 맞춰지는 균형의 추는

시리아 국민들의 희생을 더 강요하게 되었습니다.


내전의 피해자는

다름 아닌 자국민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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