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사회 - 애매한 민영화 '우리은행'
며칠 전에 '뉴스와 사회 - 우리은행 민영화??' 라는게시글을 작성하여 우리은행 민영화가 왜 어려운지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 이미 위기에 빠진 기업들에게 자금을 지원하며국내 일자리를 버틸 수 있는 건 결국 좋던 실던.. 정부의 관치금융인데.. 그 한 축을 담당하는 우리은행이 민영화 되어버리면공익성보다 수익성을 따지는 시중은행이 회생 불가능한 기업들이나자금이 급하게 필요한 회사들에게 자금을 지원할까요??? ㅎㅎ.. 딱 아래의 기사가폴리틱이 주장하는 내용 그리고 정부의 의중을 볼 수 있습니다. 정부, 우리은행 지분 20% 우선 매각 최종조율 중…中자본엔 '글쎄'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366&aid=000033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