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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에게...

대우조선해양 문제로

혈세 논란에 자유롭지 못한

산은 (산업은행) 과 수은 (수출입은행) 은...


최대한 자체적으로 

대우조선해양 지원으로 인해

10% 초반까지 떨어진 BIS 비율을 회복하려 합니다.




당연히 그럴 수밖에요..



대형 포털에서

대우조선해양과 산은, 수은 기사에는

국민들의 비난이 댓글로 나타나고 있을 정도로 여론이 좋지 않으니깐요,,.,







산은, 輸銀에 KAI 지분 17% 현물출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11&aid=0003024561


산업은행이 수출입은행에 1조1,000억원 규모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주식을 오는 6월까지 현물 출자한다. 대우조선해양 지원으로 10% 초반까지 떨어진 수은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1%대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된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28일 “수은의 자본확충에 재정은 투입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산은이 보유한 KAI의 주식을 6월까지 현물출자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우조선 정상화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4조2,000억원의 혈세를 쏟아부었고 앞으로도 2조9,000억원의 추가 지원이 예정돼 있는 만큼 대우조선 문제로 파생된 수은 자본 확충에는 재정을 투입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대우조선 지원으로 자본건전성에 비상이 걸렸던 수은으로서는 이번 자본 확충으로 한숨을 돌리게 됐다. 수은의 BIS 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 10.8%로 정부가 제시하는 적정 비율 10.5%에 턱걸이한 수준이다. BIS 비율은 금융기관의 자본건전성을 나타내는 비율로 이 비율이 낮을수록 손실에 대응할 여력이 작다는 뜻이다. 수은은 더욱이 앞으로 1조4,500억원을 대우조선에 추가로 지원해야 해 BIS 비율이 10.5% 아래로 떨어지는 것이 유력한 상황이었다. 6월까지 산은의 현물 출자가 완료되면 수은의 BIS 비율은 지금보다 1% 포인트 정도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 기사 생략 >>>>









과연...


대우조선해양은 혈세를 받은 만큼

그동안의 부실을 털고 긍정적인 시그널을


국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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