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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저는 어제....

국민의당과 이유미씨 관련 이야기를 언급했기에

오늘 또 추가적으로 부가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국민의당이 그 이후

어떻게 나오는지만 보시면..


제 설명 없이도 이해가 되실 수밖에 없기에....







국민의당 "이유미 단독범행…安 관여·인지 증거발견 못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

LSD&mid=sec&sid1=100&oid=001&aid=0009379858


국민의당 진상조사단장인 김관영 의원은 3일 문준용씨 의혹제보 조작 사건과 관련, "당의 직접적인 개입이 있었는지에 관한 종합 결론은 이유미씨의 단독범행"이라면서 "안철수 전 대표가 이 사건에 관여했거나 인지했거나 조작된 사실을 보여줄 어떤 증거나 진술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최종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국민의당이 (제보조작에 대한) 검증을 실패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조직적으로 없는 증거를 조작할 만큼 미숙한 정당이거나 파렴치한 정당은 아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 기사 생략 >>>>



이밖에 김 의원은 이유미 씨가 5월8일 이준서 전 최고위원에게 "사실대로 모든 걸 말하면 국민의당은 망하는 거라고 하셔서 아무 말도 못하겠어요" 등의 카카오톡을 보낸 것과 관련, 이 전 최고원은 "당시 사실대로라는 것은 증거조작이 아니라 단순한 대화 내용을 너무 확대해 밝혔고 언론의 관심이 높아진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보낸 것으로 이해했다"고 진술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당 자체조사로는

당원 이유미 씨 단독범행으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뭐...


판단은 여러분이 하시면...




그리고 아마...

검찰 조사도 이와 비슷하게 나올 겁니다.



국민의당이 알아서

청와대와 더민주랑 딜을 진행할 테니깐요.




뻔한 흐름이죠....







국민의당, 추경·정부조직법 심사 참여…김상곤 보고서 채택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

LSD&mid=sec&sid1=100&oid=001&aid=0009379887


국민의당은 3일 추가경정예산안 및 정부조직법 심사에 참석키로 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의원총회를 열어 "내일부터 시작되는 7월 국회에서 상임위별 추경 심사를 시작하고,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심사를 개시하도록 한다"고 결정했다고 최명길 원내 대변인이 기자들과 만나 밝혔다.


국민의당은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3인에 대한 부적격 판정을 재확인한 가운데 김상곤 후보자에 대해선 부적격 의견과 적격 의견을 동일 분량으로 병기하는 방식으로 청문보고서 채택에 응하기로 했다.


그러나 나머지 두 사람에 대해서는 보고서 채택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결정하고 해당 상임위의 전체회의에 불참키로 했다.


최 원내대변인은 "추경과 정부조직법의 원활한 논의를 위해선 여야정 협의체 구성 방식 등 정당간 서로 의견일치를 보지 못한 부분에 대해 합의의 정신들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여당의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의견 제시가 있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국민의당은 자연스럽게 [????]

추경과 정부조직법 등 심사를 개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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