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너 구설수는 언제나 선봉...

category 게임의 법칙 2018. 4. 15. 20:48



대한항공은 오너 구설수에서 언제나 선봉을 유지하네요.




대한항공 오너들은 숨기려 해도 

자신의 화를 숨길 수 없는 게 성격인가 봅니다.


원래 잃을게 많은 사람들이 더욱더 겸손해진다는 게 기본 상식인데....









오너 일가는

자신의 회사에서 황제와 같은 권력을 갖고 있으니...




머...

대한항공은 진짜....


한번 걸렸으면 조용히 성격좀 죽이지...








추가폭로에 잦아들지 않는 '조현민 갑질 파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1&aid=0010025569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폭언하고 물컵을 던져 '갑질 논란'을 일으킨 조현민(35) 대한항공 전무에 대한 비판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대한항공은 비난 여론이 잦아들기는커녕 도리어 악화하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오너 일가'의 일인 만큼 대한항공 차원에서 수습책을 내놓기도 쉽지 않아 눈치만 보며 전전긍긍하는 모습이다.


15일 대한항공은 홍보 담당 직원 등이 대부분 출근한 가운데 이번 파문과 관련해 회사 차원의 사과문을 내거나 조 전무가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하는 방안 등 수습책을 찾느라 고심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현재 회사가 수습책을 다각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면서 "물리적으로 기자회견이 어렵다면 입장문이라도 내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회사 차원에서 어떤 결정을 내린다기보다는 조 전무의 아버지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등 오너 일가가 내리는 결정을 기다리는 모양새다.


조 전무에 대한 여론은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


이달 12일 조 전무가 지난달 광고 관련 회의에서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물컵을 던지고 폭언을 했다는 '물벼락 갑질' 사건이 알려진 이후 거의 매일 새로운 증언과 추가폭로가 이어지며 비난이 커졌다.



<<<< 기사 생략 >>>>









결국...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한항공 관계자들은 당분간 야근하겠네요......








유익하셨으면 공감 (하트)

한번씩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