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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말입니다...


경제를 주로 언급하는 뉴스와 사회부터 

정치를 주로 언급하는 국회와 입법까지 


현 지도부가 공백 상태에 빠져버렸기에

국정 시스템은 이미 지대한 혼란이 일어날 것이며

많은 시스템들이 정부의 통제를 벗어날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누가 봐도

새 정부가 들어설 가능성이 높은데

시한부인 현 정부의 말을 듣는 바보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사회 곳곳에서..

이미 그런 징조들이 나타나고 있죠.








정부 통제력 잃었나…물가·전기안전법·면세점 곳곳 '난장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1&aid=0009004208


사회 곳곳에서 정부의 통제력이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정부는 물가를 잡겠다고 나서고 있으나 기업은 비웃듯 가격을 올리고, 

면세점 관할권을 놓고는 정부와 인천공항공사가 볼썽사나운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다. 

정부는 또 전기안전법 시행을 놓고 혼선을 빚고 있다. 


◇ "물가 관리 철저" 엄포에도 물가 인상 


지난해 하반기 이후 계란·한우 등 농축수산물과 콜라·라면·빵 등 가공식품 가격 인상이 잇따르자, 정부는 지난해 12월 23일 '범정부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공공요금을 중심으로 민생물가를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에도 가공식품의 가격 인상 행진은 이어졌다.



<<<< 기사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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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지도부가 공백 상태가 되면

피해를 겪게 되는 건 대부분...

힘없는 사회 약자와 서민들의 몫이 됩니다.


그동안 우리가

학창시절 공부했던 역사가...

이를 뒷받침해주는 증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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