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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은 (수출입은행) 은

돈이 매우 많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정부가 주장한 대로

수은의 건전성을 위해 2019년까지 

BIS 비율을 10.5% 지키겠다고 입장을 밝히긴 했지만



산은 (산업은행) 이 대우조선해양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황처럼 수은도...

해결되지 않는 골치덩어리들이 있기 때문이죠.









성동조선, 10월 수주잔량 '바닥'…최종구 행장 첫 시험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366&aid=0000362502


성동조선이 대규모 무급휴직에 들어갔다. 일감이 없어서다. 일감이 없으니 놀고 있는 근로자를 급여 없이 집에서 쉬게 하겠다는 것이다. 말 그대로 회사 운영이 위태롭다.


이번 무급 휴직 대상자는 1500여명이다. 앞서 대우조선해양도 200명씩 한 달간의 무급휴직에 들어갔지만, 성동조선의 상황은 대우조선과 비교해 더 암울하다.


대우조선은 그래도 아직 수주잔량이 110척 정도 남아 있다. 재무제표 상으로는 2020년까지 물량이 확보돼 있다. 성동조선은 수주잔량도 곧 없어지고 주채권은행인 수출입은행은 더이상 지원할 여력이 없다. 신규수주가 없으면 사실상 법정관리 돌입 후 청산 절차를 밟아야 한다. 그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최종구 신임 수은 행장 역시 이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의 경우 협의체를 통해 공동의 의견을 모아 진행되지만, 성동조선의 경우 주채권은행인 수은의 영향력이 절대적이기 때문이다. 성동조선이 잘못될 경우 최 행장에게도 타격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수은은 최근 성동조선에 대한 추가 지원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수은 관계자는 "성동조선의 상황이 그리 녹록지 않다"며 "회사 자체 경쟁력은 충분히 있는 편이지만 신규수주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 기술력 있지만, 신규수주 없이는 방법 없어


수은이 성동조선을 품에 안은 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인 2011년이다. 당시 성동조선은 채권단과 자율협약을 맺고 경영정상화를 위해 발버둥을 쳤다. 하지만 2015년 우리은행과 무역보험공사 등 수은을 제외한 나머지 채권금융기관이 대부분 손을 털고 성동조선 채권을 회수했다.


당시 수은 행장이었던 김용환 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건조기법으로 유조선 건조 등의 강점을 가졌다"며 "단기적으로 회사가 악화될 수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선 살리는 것이 맞다"고 말한 바 있다.


이후에도 수은은 성동조선을 살리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2015년 말 삼성중공업과의 경영협력을 맺고 삼성중공업 부장급 인력을 성동조선으로 내려보내 기술 이전과 공동 수주전까지 펼쳤다. 하지만 이마저도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다. 성동조선은 지난해 단 한 건의 수주도 이뤄내지 못하고 현재 이미 수주한 선박만 건조하고 있다.


성동조선의 운명은 오는 10월 이후 판가름난다. 수주잔량인 18척의 선박이 오는 10월쯤 모두 인도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그때까지 조선업황이 살아나지 않아 신규 물량이 없다면 STX조선해양이나 SPP조선처럼 도크 매각 등을 순서를 거쳐 법정관리에 돌입할 가능성이 커진다.



<<<< 기사 생략 >>>>







그리고

그 대표적인 수은의 골칫덩어리는

바로 수은이 대주주로 있는 성동조선입니다.


조선업계 부실사태로

금융권이 대부분 손을 털고 떠나버렸지만 

수은은 살리는 쪽으로 선택했기 때문이죠.



그나마....

은 입장에서는 다행인 건 규모가

대우조선해양보다는 작은 편이지만



문제는.... 

성동조선은 꿈도 희망도 없는 상황이라는 거죠.




왜냐하면...

성동조선은 올해 10월에

마지막 수주잔량인 18척 모두가 인도 완료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동조선을 살리기 위해서는

또 대규모 자금을 넣어줘야 하는 상황이지만

수은은 작년과는 다른 과감한 결정을 내려버립니다.

(물론... 새정부가 들어서면 또 달라지겠지만)



성동조선을 포기하기는 쪽으로 결정되었기 때문이죠.




!?!!?



허허.....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수은도 지금 이곳저곳

지원해주면서 부실화되어 자기 살길도 바쁜데

남까지 신경 쓸 여유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 배 인도하고… SPP조선 사실상 문닫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29&aid=0002389042


수은은 채권이 46.4% 있는

SPP 조선도 손을 놓아버린 겁니다.



그나마.....



SPP 조선을 완전히 놓치는 않고

도크를 가동하지 않는 '동면' 상태로 만들어 

언제든지 매각 또는 재가동하도록 조치는 해놓았죠.





중소 조선사들이

이렇게 힘없이 쓰러지는데


언제 조선업계에 희망이 오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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