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솔직하게 말입니다.
정부나 기관에서 맘먹고 한 기업 지정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털어낸다면 먼지 한톨 나오지 않는 기업은 거의 [??] 없을 겁니다.
국가가 세워놓은 법규를 그대로 깔끔하게 [??]
따라가는 기업들은 거의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정부가 정말 맘 먹으면
어떻게든 흠을 잡아서 몰아버리니깐요.
"그때 화물은 가구였다" 대한항공, 총수 일가 물건을 항공기 부품 위장 정황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
LSD&mid=sec&sid1=101&oid=047&aid=0002186543
참...
대한항공은 국민들 여론에
털면 털수록 이야기 거리가 나오니....
조양호 회장 ‘딸 물세례 갑질’에 침묵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28&aid=0002407067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대한항공 입장에서는 상황이 애매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지금 분노하고 있는 민심을 잠재울만한 카드가 대한항공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없으니..
그저 침묵하고 조용히 이 사태가 지나가길 기도할 수밖에요....
그러니 한진그룹을 이끌고 있는 조양호 회장 또한 조용히 있을 수밖에요...
유익하셨으면 공감 (하트)
한번씩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뉴스와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스와 사회 - 값비싼 ‘불꽃놀이’였던 시리아 공습작전 (0) | 2018.04.21 |
---|---|
뉴스와 사회 - 삼성증권 앞에서 시위하는 개미들 (0) | 2018.04.20 |
뉴스와 사회 - 소셜커머스, 지속되는 위기 (0) | 2018.04.16 |
뉴스와 사회 - 공개된 시리아 공습 전후 위성사진 (0) | 2018.04.16 |
뉴스와 사회 - 고령 수감자가 많아지는 일본 (0) | 2018.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