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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이

자신의 당 존립과 살길을 찾기 위해

누가 봐도 뻔한.... 너무나도 눈에 보이는 전략인


벼랑 끝 전술을 시작합니다.



무엇을 얻기 위해서???



청와대와 여당에

정치적인 딜을 통해 살아남기 위해서죠.







국민의당, 국회일정 보이콧 선언…7월 '빈손 국회' 우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21&aid=0002826063


국민의당이 6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머리 자르기' 발언에 반발해 추 대표의 사퇴·사과가 없으면 국회의 모든 일정에 참여하지 않기로 선언함에 따라 7월 국회가 파행되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 기사 생략 >>>>



민주당은 국민의당의 제보조작 사건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이란 원론적인 입장을 내며 수위를 조절했지만, 추 대표가 최근 '대선공작 게이트'라고 비판하는 등 잇달아 발언의 수위를 높이자 곤란해졌다.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는 추 대표가 원내 지도부와 발언 수위를 상의한 적 없고 추경 등 현안 협조를 위해 국민의당에 대해 강경한 발언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상황을 수습하려 했다.

그러나 국민의당은 "당 대표의 위치에서 여러번 반복적으로 국민의당의 존재를 부정하고 협치의 파트너로 보지 않는 발언을 했다"며 "말 실수로 치부하고 넘길 수 없는 일"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국민의당은 이날 긴급 원내대책회의를 열었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도 불참했다. 또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의 만찬도 불참을 선언하는 등 추 대표의 사퇴와 공식 사과 없이는 국회 일정에 참여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국민의당이 

지금 하는 행동들이...

우리 눈에는 아무리 바보 같은 뻔한 선택으로 보일지라도


이들이 하는 행동들은

그동안 여의도에서 눈칫밥 먹었던 

정치 9단들이 고심하고 또 고심한 수이기도 합니다.



무턱대고 던진

근시안적인 흐름이 아니라는 거죠.




뭐...


공은 다시 청와대와 더민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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