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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은 말입니다.


자신의 이익을 빼앗길 때

자동적으로 반발할 수밖에 없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죠.


어느 누구도 자신의 이익을

자발적으로 좋아서 기부하는 사람은 없으니깐요.



특히...

소득이 줄어드는 이때에 말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세금 시스템에

가장 뜨거운 감자인 '종교인 과세' 가

포털에서는 연일 불꽃이 튀는 엄청난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더민주 김진표 대표가 발의한 종교인 과세를 2년 유예해주는 

소득세법 개정안이 입법예고되며 발의되었기 때문이죠.







개신교 반발.."文 정부, 종교인 과세하면 암초 부딪칠 것"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

LSD&mid=sec&sid1=101&oid=018&aid=0003898084


누구는...

매년 세금을 지급하는데


누구는....

매년 세금을 내지 않는다니



단순하게 생각해도


소득이 줄어들고 있는 국민들은

자동적으로 엄청난 반감이 일어날 수밖에요...








물론...

인터넷 여론이

국민들 전부를 대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대동단결하며 분노를 표현하는 현 상황을 본다면...


여당 일부가 추진하는 종교인 과세 유예는 강행할 수는 없을 겁니다.



종교를 믿지 않는

국민들을 설득시킬 명분이 없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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