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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래왔듯이


미국과 러시아는

서로 상대방 국가를 무너트리겠다며 


미국은 미국 나름대로

동유럽에 MD 재배치나 군대 재배치를 통해 러시아의 신경을 건드리고


러시아는 러시아 나름대로

나토에 속해있는 국가 근방에서 대규모 훈련을 통해 맞대응하고 있습니다만....



또.... 


방어용 무기부터 공세적인 핵무기를 

싣는 신형 ICBM 을 개발을 진행 중에 있지만


이는 상대방을 소멸시키겠다는 의미가 아닌

어디까지나 압박을 하겠다는 의도가 더 크게 담겨 있죠.




핵무기와 ICBM 개발 이후

핵무장 국가들끼리의 전쟁은 

서로 소멸 이외에는 답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미국의 MD 가

존재한다 하더라도 완벽하게 방어는 불가능하기에...




그 누구도 전쟁을 원하지는 않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 러의 이런 행동을 하는

어디까지나 자국의 이익을 조금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기에...

이익이 된다는 행동에는 또...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국·러시아 달기지 공동개발…신냉전에도 우주개척은 끈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

LSD&mid=sec&sid1=105&oid=001&aid=0009578508



<<<< 기사 생략 >>>>



나사와 로스코스모스는 우주로켓 '프로톤-M'과 '앙가라'를 비롯해 러시아의 우주선을 토대로 향후 달 기지의 기본 체계를 제작하는 방안도 논의했으며 로스코스모스가 이날 낸 성명에 따르면 2020년대 중반께에는 주요 작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AFP는 양국은 우크라이나, 시리아 사태 등을 놓고 최근 긴장이 고조되며 협력관계가 와해됐으나 우주탐사만큼은 여전히 양국 간 협력이 원만하게 이뤄지고 있는 분야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양국은 1998년 이래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나란히 함께 작업하고 있다.










특히 우주산업에서 말입니다.




대립은 대립이고...

협력은 또 협력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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