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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와 입법 - 5년간 집배원 218명 사망...

category 국회와 정치 2017. 10. 13. 11:42




연일....

집배원들은 집단행동에 나서며

기자회견 등을 통해 자신들의 처지를 알리고 있습니다.


국회와 정부에게 말입니다.







5년간 집배원 218명 사망…24명만 순직 처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

LSD&mid=sec&sid1=102&oid=421&aid=0002982535


자신들이 겪는

과도한 근무 시간과 노동 강도, 

이에 받쳐주지 못하는 열약한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들은...


언론이 집중적으로 조명해주는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용하고 있는 겁니다.




물론....

언론이 주목해주는 기회는

결코 공짜가 아니었습니다.



5년간 집배원들이

218명이나 사망한 무거운 기회였기에....








슬프게도

매번 말씀드린 것처럼


대한민국 사회는

앞으로도 이런 모습들이

지속적으로 우리 앞에 나타나게 될 겁니다.



사회에서 변화가 필요한 

다양한 곳들이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를 해도

꼭... 사건이나 문제점이 발생된 이후 공론화되는 모습을 말이죠.




사실....


집배원들 문제도 우정국이 

처우 확인 및 검토만 제대로 했더라면

5년간 집배원들이 218명이나 사망하는 

비극적인 결말이 나오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돈도 문제지만 관리 감독도 문제죠.





쉽게...

우리가 자주 보게 되는

공사장 자재를 싣는 덤프트럭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사실...

불안할 때가 많습니다.


고속으로 이동하는 고속도로에서 말입니다.




원래 FM 대로 감독한다면

덤프트럭들은 공사장 자재를 싣고 이동할 때

반드시 덮개까지 고정하며 움직여야 하는데.....


실상은 덮개로 가리긴 했어도 곳곳에 틈들이 

존재하다 보니 언제든지 위험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뭐....


옛날에는 아예 대놓고 

장착 안 하는 트럭들이 대다수였지만

요 근래 정부가 단속한다 해서 부랴부랴 덮개를 

장착한 차량들이 많아져서 나아진 편이지만 말이죠.





그럼....

정부가 손놓은 덕분에

우리는 언제까지 불안하게 덤프트럭을 바라봐야 하겠습니까???



언제쯤...

정부가 정신 차려서 깐깐하게 감독하며

안전하게 운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까????




덤프트럭에서 빠져나온 자재가

고속도로에서 대형사고를 일으킬 때 

느슨했던 관리 감독이 비로소 고쳐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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