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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연가들에게는

좋지 않은 소식이 요 며칠 전 들려왔습니다.



전용궐련인 히트스틱을 통해

궐련을 끼우는 전자담배에 기재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가

세금을 일반 담배의 90% 수준으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궐련형 전자담배 가격이 자연스럽게 상승하여

일반 담배와 비슷한 5천원 대를 유지하게 되었다는 겁니다.







기재위, 아이코스 세율 '일반담배 90%'로 잠정 합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

LSD&mid=sec&sid1=101&oid=001&aid=0009601973


당연히....

저렴한 담배를 찾던 사람들과

건강을 위해 찾던 사람들은 이번 기재위의 발표에 반발감을 표출하고 있죠.



자신이 취급하는 기호식품에

정부가 가격을 올려버리니 그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게다가 

반발이 더 클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정부가 전자담배에 세금을 올리는 명분이 너무나도 약했습니다.



기껏 내세운 게...

전자담배의 위해성 논란이었죠.




이렇게 세금을 올릴 명분이 너무 약한 상태에서

정부가 그대로 강행하려 하니 국민들은 이에 반발할 수 밖에요...








필립모리스"아이코스 연구개발 자료 공개할 것"···유해성 감소 여부 논란 반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

LSD&mid=sec&sid1=101&oid=003&aid=0008223641


물론....

아이코스를 선보이며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을 장악하려는 

필립모리스 또한 이런 정부의 조치에 격렬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왜냐...

이번 정부의 조치는

국내 담배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KT&G 보호 및 국가 세수 보호라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이죠.




자신이 궐련형 시장을 만들어 놓고

시장 파이를 확장시키는 데까지 성공했는데


이걸 정부와 KT&G 가 빼앗아 가려고 하고 있으니깐요...






KT&G 궐련형 전자담배 '릴' 공개...'아이코스' 호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

LSD&mid=sec&sid1=101&oid=030&aid=0002647581


그렇기에...

KT&G 가 개발해놓은 궐련형 전자담배가

아직 시중에 출시하지 않는 이유는 뻔했던 거죠.


짜고 치는 고스톱인 셈이죠.






뭐...

결국 결말은

필립모리스가 정부의 뜻에 굴복할 수밖에 없게 될 겁니다.


그리고 빠르게 KT&G 또한 궐련형 시장을 지배하기 위해 진입하게 될 것이고요...





만약에...


필립모리스가 

정부 말을 듣지 않는다면...???







허위자료 만든 필립모리스 임직원 조사·감사 청구 추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

LSD&mid=sec&sid1=101&oid=014&aid=0003877067


뻔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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